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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푸드] 고단한 직장인의 아침, 든든한 '바나나+요거트'로 [209] 29316  
Q. 신년계획을 세운지 열흘입니다. 올 한 해 바짝 정신차려 열심히 일하고 내년에는 경력 관리 차원에서 해외 연수를 가려 합니다. 연수 후 무리 없이 직장에 컴백할 수 있도록 올 해는 제대로 성과를 내야 하는데요.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활력을 주는 음식은 없을까요? -30대 초반 직장인 ▲ 조선일보 DB A. 활력을 주는 음식이라면 흔히 불쏘시개처럼 한 방에 원기를 줄 스테미너 음식을 찾지요. 하지만 마라톤처럼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데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적절하게 분해시키고 활력을 주는 평범한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비싸지 않고 사철 즐길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간단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손쉽게 ...  
‘참치 넣은 미역국’ 딴 반찬이 필요 없어요 [102] 13359  
문성실의 ‘오늘 저녁 뭐해 먹지?’ 우리 집 쌍둥이 녀석들이 가끔 제게 요청하는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미역국이죠. 가끔은 녀석들이 미역국에 밥 말아서 먹고 싶으니 얼른 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전에 제가 일이 있어서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나갔다가 온 적이 있는데, 그때도 녀석들은 똑같이 남편에게 미역국에 밥 좀 달라고 했다더군요. 어느새 저희 집에서 미역국은 아이들이 먼저 주문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만들어서 먹어줘야만 하는 그런 메뉴가 되어 버렸어요. 미역국은 그냥 미역밖에 없을 때는 맹 미역국으로 끓이고, 고기를 넣을 때도 있고, 참치를 넣어서 끓여도 아주 맛이 있어요. 워낙 저도 좋아하는지라 자주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  
단호박이 베이컨 목도리를 둘렀어요 [166] 14225  
이번 주 당선작은 경기도 안산 최혜진 독자가 보내준 ‘단호박 베이컨구이와 오렌지 볼 디저트’입니다. 새해를 맞아 가장 먼저 결심하는 것 중 하나가 건강 관리. 그래서 최혜진씨는 단호박과 베이컨, 은행이 어우러진 영양 파티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디저트로 준비한 오렌지 볼은 겨울철 비타민 보충에도 효과적입니다. 단호박 베이컨구이 재료: 작은 단호박 1개, 베이컨 8쪽, 은행 12개, 소금 조금 1. 단호박을 깨끗이 씻어 윗부분만 잘라 씨를 빼고 손질한다. 2. 손질한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익힌다. 3. 살짝 익은 단호박을 얇은 반달 모양으로 8등분한 뒤 베이컨으로 감는다. 4. 베이컨으로 만 단호박 조각 8개를 섭씨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약 2...  
'마시고 죽자'가 아니라면… 송년회 하기 좋은 곳 [154] 14801  
카페에서 우리끼리 저렴하게 '레지던스'에서 맘 편히 우아하게 송년회 시작은 장소 결정에서 시작된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회식을 한다는 방속국 PD, 홍보담당자 등 샐러리맨들과 식당 탐방이 ‘직업 ’인 맛 전문가들에게 송년회 추천 장소를 의뢰했다. 저렴하게 놀 수 있는 곳 ▲ 갤러리 카페 '꿈' ☞ 갤러리 카페 '꿈' 아늑하고 편안한 모임을 갖기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곳. 2만5000원대 위주로 저렴한 와인을 판매한다. 과일을 넣고 만든 상그리아(한 잔 9000원)도 맛있다. 10~15명 정도의 인원이 모여 놀기 좋은 내부, 은빛 구슬과 깃털을 이용한 몽환적인 인테리어가 장점이다. 모여서 동영상을 상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리 예약하면...  
복국에 미나리 넣는 한국 마늘 안 넣는 일본 [283] 24396  
한국식 vs. 일본식 복어요리 복어를 맛보는 방법은 한국식과 일본식으로 갈린다. 신라호텔 이태영 조리장은 “일본에서는 길게는 며칠씩도 숙성시키지만, 한국은 길어야 10시간”이라고 했다. 생선살은 숙성시킬수록 감칠맛은 증가하지만 씹는 맛이 떨어진다. 한국인은 감칠맛만큼이나 씹는 맛을 선호하는 반면, 일본인은 감칠맛을 더 선호해 생기는 차이다. 일본에서는 복어를 회로도 좋아하지만 초밥으로 즐겨 먹는데, 복어 살이 밥과 섞이지 못하고 따로 돌지 않도록 숙성을 충분히 시키는 이유도 있다. 복국도 두 나라가 다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재료에는 큰 차이가 없다.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을 사용한다는 점도 양국이 같다. 하지만 일본식에는 복어 자체의 맛...  
이맘때쯤 생각나는 그메뉴 포장마차 인기 안주 요리 [112] 18596  
날이 추워질수록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오뎅 국물, 갓 볶아낸 닭모래집볶음이 생각난다. 소주 한잔, 정종 한잔 곁들여가며 얘기꽃을 피우는 겨울밤, 그 한 모퉁이 속의 포장마차 안주 메뉴를 쇼부의 조리장으로부터 배워보았다. 문어채소무침 재료 문어 1/3마리, 중하 4마리, 양파 1/2개, 양배추 1/3통, 파 1/2대, 청양고추 2개, 마늘 2쪽, 무순 약간, 양념장(국간장·고춧가루·깨소금·참기름·설탕 1큰술씩, 소금 1/2작은술) 만드는 법 1 문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 씻은 뒤 소금을 약간 넣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2 중하는 끓는 소금물에 5초 정도 데쳐 껍질을 깐 뒤 씻는다. 3 양파, 양배추는 씻어 얇게 슬라이스하고 파는 채 썬다. 청...  
항산화 비타민 가득 매일 반찬 [132] 8818  
step 2 녹황색 채소와 뿌리채소로 장 건강을 지킨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암과 같은 질병을 초래하는 주범. 녹황색 채소에는 체내에서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하다. 녹황색 채소에 함유된 섬유질은 수용성 섬유질로 물을 만나면 젤리 상태가 되어 변의 양을 늘려준다. 장에 자극을 주지 않고 정장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경련성 변비인 사람에게 특히 좋다. 토란두부뚝배기 준비할 재료 토란 200g, 두부 1/4모, 다시마 사방 10cm 2장, 대파 1대, 참치액ㆍ다진 마늘ㆍ소금 1작은술씩, 참기름 1/2작은술, 쌀뜨물 6컵 만드는 법 1 토란은 껍질을 벗긴 뒤 쌀뜨물 2컵을 붓고 끓으면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 건져 식힌다. 2 두...  
[세계 면요리 맛대맛] 영혼까지 만족시키는 3國 국수 대결 [82] 11663  
이탈리아 ◀넓적한 페투치네 vs. 하들하들 카펠리니▶ 연어 코냑 크림소스 페투치네 (장병동‘A-STORY’셰프) ● 연어 320g, 브로콜리 200g, 아스파라거스 200g, 토마토 200g, 조개 또는 생선 육수 320㎖, 생크림 320㎖, 코냑 등 브랜디 120㎖, 화이트와인 200㎖, 버터 120g, 다진 마늘 40g, 다진 양파 60g, 페투치네(넓적한 파스타) 600g, 다진 이탈리아 파슬리 20g,소금, 후추 약간(4인 기준) ① 연어는 사방 1.5㎝ 정사각형으로 썬다. ②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토마토를 깨끗히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③ 프라이팬을 달궈 버터를 두르고 마늘,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①의 연어와 토마토를 제외한 ②의 채소를 넣고 함께 볶는다. 코냑을 넣고...  
[집에서 만드는 생활 보약] ① 장 튼튼! 요구르트 만들기 [126] 15548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장운동을 도와 변비에 효과적이며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 요즘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다. 요구르트 제조기를 이용하면 더욱 쉽게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다. 쿠커로 만들기 준비할 재료 딸기맛 요구르트 분말 1봉지, 물 1ℓ 만드는 법 1 용기에 실온의 물을 300㎖ 정도 붓는다. 2 딸기맛 요구르트 분말을 넣고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용기 안의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힘차게 흔든다. 내용물이 새어나올 수 있으니 뚜껑을 꽉 닫고 흔드는 것이 좋다. 3 내용물이 잘 섞이면 용기의 ‘fill to top’ 바로 윗선까지 물을 채워 넣고 다시 한번 흔든다. 4 쿠커 본체에 뜨거운 물을 용기 안쪽...  
새우버섯 크림소스 스파게티 [135] 12274  
문성실의 오늘 저녁 뭐해먹지? 20분 만에 스피디하게 하지만 멋들어지게 저녁 밥상에 웬 스파게티냐고요? 가끔 음식하기 귀찮고 여러 가지 반찬 신경 쓰기 싫을 때 해먹는 요리거든요. 이탈리아 식당 또는 거창한 레스토랑에서나 먹을법한 요리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만들기 간단하고 요리시간도 채 20분이 걸리지 않는 정말 스피디한 요리랍니다. 믿어지지 않으시나요? 저는 새우와 베이컨 등은 늘 냉동실에 구비해둡니다. 스파게티면과 다른 양념들도 늘 있는 것들이라 생크림만 하나 달랑 사서는 정말 후다닥 만들어내지요. 먼저 들어가는 재료들을 다듬고 한쪽 가스 불에는 스파게티 면을 삶고, 또 다른 한쪽 불에서는 소스를 조리하면 순식간에 근사한 스파게...  
유산균 가득 건강 메뉴 [78] 9117  
step 1 장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유산균은 장내에 독소나 발암물질을 만들어내는 대장균, 웰슈균 등 유해한 균을 없애고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의 증식을 방지해 장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또 장내 유기산을 많이 만들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장을 위한 균이다. 이러한 유산균은 요구르트나 각종 발효 음식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오일요거트드레싱 &연어샐러드 준비할 재료 슬라이스 연어 12쪽, 새싹채소 100g, 레몬·양파 1/4개씩, 치커리 30g, 케이퍼 2큰술, 오일요거트드레싱(올리브유 3큰술, 간장 1작은술, 플레인 요구르트 3큰술, 씨머스터드 1작은술,레몬식초 1큰술 반, 꿀 1작은술, 소금ㆍ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슬라이스 연어는 한...  
만화‘식객’속 겨울 별미요리 [50] 9765  
식탁 위에 영화처럼 펼쳐진다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요리 허영만 화백의 본격 전문 요리만화 ‘식객(食客)’을 읽으며 군침 흘렸던 독자들은 이제 극장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 듯하다. 지면의 인기를 훌쩍 뛰어넘은 만화 ‘식객’의 영화 개봉과 함께 먹음직스런 음식들을 생생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랜 취재를 통해 완성된 탄탄한 구성과 친절한 레시피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식객의 요리들. 이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겨울철 별미 요리들을 재현해 보았다. 요리&스타일링=김윤정(그린 테이블) *만드는 법은 만화 ‘식객’에 나오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매콤새콤...  
달콤 쌉싸래한 핫초코 한잔 하실래요? [63] 10754  
커피는 못 마시고 커피우유, 커피아이스크림은 즐겨 먹는 독특한 식성을 가진 기자는 친구들과 커피숍을 갈 때면 별다른 고민 없이 핫초코를 선택한다. 날씨가 쌀쌀한 요즘, 달콤한 핫초코는 가슴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음료. 그런데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핫초코와 코코아의 차이가 뭘까? 커피숍에 가면 어떤 곳은 핫초코, 어떤 곳은 코코아로 적혀 있는데 맛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홍대에 위치한 수제 초콜릿 전문점 카카오봄의 주인장인 고영주 씨에 따르면, 핫초코와 코코아는 같은 의미로 쓰이는데 단어만 다르다고 생각하면 된단다. 우리가 평소에 혼돈해서 쓰는 핸드폰과 휴대폰의 차이라고 할까. 그래도 구...  
숙주와 닭튀김이 어우러진 바삭한 유린기에 도전! [163] 10833  
문성실의 오늘 저녁 뭐 해먹지? 유린기 오늘 소개해 드릴 메뉴는 중식당에서나 먹어볼 법한 고급 요리랍니다. 중국요리를 집에서 만들어 먹다니 몹시도 흥분되지 않으세요? 사실 정통 중식당은 아닌데, 2만6000원이나 주고 유린기를 사먹은 적이 있어요. 그때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가격도 저렴하고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만들기 간단하고 맛도 좋더라고요. 보통 중식당에서 파는 유린기는 양상추나 파채 등과 함께 나오거든요. 제가 먹었던 유린기는 숙주를 아삭하게 데쳐서 곁들여 나왔는데, 숙주와 닭튀김을 함께 먹는 맛이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그리고 왠지 바삭한 튀김에는 안 어울릴 것 같은 ...  
피망먹고 ‘뼈 튼튼’ [71] 7822  
당신을 바꾸는 푸드테라피 5kg 가볍게_무 추워지면 체지방이 쉽게 불어 다이어트 식품과 친해져야 한다. 싱싱한 겨울 무를 추천한다. 100g당 30칼로리 정도인 양질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C, 수분 함량이 많아 비만을 억제하는 대사활동에 유용하다.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비타민 C는 껍질에 많으니 무생채, 무국, 무조림 등을 할 때 싱싱한 무를 통째로 이용하자. 거담작용을 하기 때문에 흡연가의 경우 무즙을 공복에 먹으면 좋다. 천연소화효소들이 많아 소화불량에도 효과를 보인다. ▲ 사진=조선일보 사진DB 5살 젊게_피망 손톱이 잘 부러지고 갈라진다면 칼슘이 부족해서다. 이러한 경우 칼슘보다 효과가 더 확실한 규소를 권한다. 규소는 손톱, 치아, 뼈, 혈관...  
못생긴 모과, 다이어트 효과 좋아요 [80] 7709  
5㎏ 가볍게-모과 못생겨서 놀라고, 향이 좋아 놀라고, 향에 비해 너무 맛이 없어서 놀란다는 모과. 이렇게 세 번 놀라게 한다는 모과가 다이어트에 좋다면 네 번째 놀라는 셈.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신진대사를 향상시킨다. 대사활동이 느려져 군살이 붙기 쉬운 겨울철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칼슘, 칼륨 등 무기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노폐물을 정화시킨다. 제철에 많이 사다가 썰어 황설탕이나 꿀을 넣고 쟁였다가 차로 마신다. 혹은 소주를 붓고 모과주를 만들어도 좋다. 5살 젊게-더덕 가을 식탁에서 맛도 즐기며 젊어지는 식품으로 더덕을 추천한다. 호르몬분비를 촉진해 노화를 예방한다.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콜레스테롤도 떨...  
절정의 맛! 갈치 ·꽁치 · 고등어 [94] 7595  
제철 생선 3총사로 만든 색다른 변주 레서피 제철 채소처럼 생선도 유독 맛있는 계절이 있다. 생선의 맛은 육질에 포함된 지방 함량으로 결정되는데, 가을철엔 지방 함량이 최고치가 되는 생선이 많아 제철 생선만 번갈아 식탁에 올려도 바다의 풍미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갈치, 고등어, 꽁치… 신선한 바다에서 막 건져내 더 맛있는 생선 요리 색다르게 즐기기. 갈치를 고를 때는… 몸을 덮고 있는 은백색 비늘이 반들반들하면서 반짝이는지 확인한다. 살은 단단하고 배가 무르지 않을수록 신선하다. 갈치의 은백색 색소는 소화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 손질할 때 칼로 살살 벗겨내는 것이 좋다. 꽁치를 고를 때는… 꽁치는 작아도 기름이 돌고 통...  
참을 수 없는 검은 유혹 베일을 벗다 Coffee [71] 7279  
가을의 향을 마시다 ‘커피’ 사랑같이 감미로운 향이, 순수하고 뜨거운 감촉이 코와 혀 그리고 온몸 타고 흐른다. ‘커피’는 이 가을, 거부할 수 없는 검은 유혹. 그래서 우리 손엔 언제나 한 잔의 커피가 들려있다. 하지만 은은한 향과 혀를 감싸는 신비로운 쌉쌀함에 마냥 행복해할 것인가? 검은 유혹 뒤편에 가려진 커피의 진실, 이제 베일 벗는다! Q 에스프레소는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커피와 비교해 정말 카페인이 많을까? A 오히려 그 반대. 커피 추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카페인 양이 늘어난다. 커피메이커로 커피를 추출할 경우 4~5분, 인스턴트 커피 제조를 위해 추출할 경우 3~4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에스프레소는 고압...  
뚱뚱한 우리 아이, 살 안 찌는 음식만 먹게 할 수 없을까? [165] 13123  
Part3 날씬한 아이 만드는 엄마의 기술 먹지 않아서 엄마를 한숨 나게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너무 먹어서 고민하게 하는 아이들도 있게 마련이다. 요즘은 비만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소아성인병의 주범으로 꼽히는 비만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 뚱뚱한 아이들을 위해 권장되는 음식 이야기. 비만에 관한 엄마들의 대표 궁금증과 답변 뚱뚱한 아이를 위한 속 시원한 Q&A 01 소아비만은 왜 생기는 걸까요? 소아비만의 원인이 질병인 경우는 1% 미만에 불과합니다. 즉 비만의 원인이 가족의 식생활 및 생활패턴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전체가 과식을 하거나, 청량음료를 즐기고, 칼로리가 높은 서구화된 식품을 찾으며, 식...  
로맨틱한 가을밤엔 스위트 와인을… [87] 7919  
와인 소믈리에 이재철의 TPO wine 10월의 와인스위트 와인 “무드 잡기 좋은 와인을 알려주세요!” 이재철 소믈리에의 답변은 ‘스위트 와인’이다. 당도가 높은 스위트 와인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허브와 향신료를 섞어 마셨던 와인. 와인 라벨에 스위트(sweet), 보트리티스(botrytis) 또는 보트리티드(botrytised), 레이트 하비스트(late harvest), 레이트 피킷(late picked)이라고 쓰여 있다면 스위트 와인이라 할 수 있다. 종류는 귀부 와인과 아이스 와인 두 가지. 귀부 와인은 습기나 안개가 많은 지역에서 보트리티스라는 곰팡이가 슨 포도만을 이용해 만든 와인으로, 그 양도 적어 비싸다. 독일에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아이스 와인은 포도가 얼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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