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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 비즈니스위크가 지난 50년간 가장 못생긴 자동차 50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는 불행하게도 한국 자동차도 포함돼 있다.
쌍용차 로디우스가 그것으로 이 밖에 피아트 멀티플라, 코빈 스패로우, 토요타 프리우스가 대표적인 못난이 자동차로 뽑혔다.
그러나 뜻밖에도 국내서 인기있는 자동차 폴크스바겐 뉴비틀, BMW7 시리즈, 페라리 엔초도 못난이 자동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뉴비틀은 앞부분이 부풀은데다 헤드라이트와 펜더가 불필요할 정도로 크다는 이유다. 또 BMW7 시리즈 경우는 오목볼록한 차체가 오히려 눈에 거슬린다는 평가를 받았고 페라리 엔초는 곡선 처리가 지나치게 과하고 V자형 후드와 움푹 페인 문짝도 지적 대상이 됐다. 뚱뚱하고 둥근 앞유리 역시 문제시 됐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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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http://car.mk.co.kr/news/view.php?sc=70000002&cm=수입차&year=2009&no=57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