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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최고 연비와 동력 성능을 강화한 '모닝 에코플러스' 모델을 1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닝에 붙여진 서브 네임 ‘에코플러스’는 연비 개선으로 동급 최고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친환경 차량임을 강조하기 위해 새롭게 적용됐다고 화사측은 설명했다.
모닝 에코플러스는 가솔린 A/T 모델의 연비 18.0km/ℓ, LPI A/T 모델의 연비 14.5km/ℓ 기존 모델보다 각각 3.4%와 8.2% 향상됐다.
이번 모델의 연비 향상은 ▲기존 카본 소재의 타이어를 실리카 타이어로 교체해 주행시 구름 저항(rolling friction) 최소화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주는 휠 디플렉터와 범퍼립 장착을 통해 이뤄냈다.
또 기아차는 모닝 LPI 모델의 최고 출력을 기존 모델 대비 7.5% 향상된 72마력, 최대 토크는 2.2% 향상된 9.2kg·m을 갖춰 가솔린 모델 수준의 성능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714만원~986만원, LPI 모델이 898만원~1,044만원이다.(M/T 기준)
한편, 모닝은 출시 첫 해인 지난 2008년 총 8만4,177대, 2009년 10만2,082대가 팔리는 등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인기를 얻고 있다.
<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ptech@dailycar.co.kr > ~ 대한민국 1등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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