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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은 2713만~3978만원
현대차는 외관 디자인을 크게 바꾸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개선한 ‘더 럭셔리 그랜저’를 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랜저는 범퍼와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머플러 등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실내는 알칸타라 재질의 시트와 도어트림을 적용했으며,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측면 및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의 안전사양을 가솔린 전 모델 기본 장착해 고급스러움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웃사이드미러 퍼들램프와 폴딩키, 핸즈프리 음성인식 기능 등의 신규사양을 도입해 고객들의 감성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더 럭셔리 그랜저’는 외관 디자인부터 각종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제품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 모델이다”며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준대형 시장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Q240 2713~2891만원 ▲Q270 2985~3403만원 ▲L330 3592~3978만원이다.
<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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