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무게를 달아주고 1루피를 받는 직업을 가진 인도인 남자에게,

인생이 행복하냐고 물었다. 그가 답하길,

"행복의 양과 불행의 양은 같습니다. 신이 내게 주지 않은 것보다 준 것들을 소중히 여겨야지요.

신은 내게 벌어먹고 살 저울을 주셨습니다. 그거만으로도 난 얼마나 행운입니까."

류시화 - 행복한동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