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불순을 개선하는 동작들


1 엉덩이 들어올리기 자궁에 뭉쳐 있는 어혈을 풀어주어 생리불순과 생리통에 좋은 운동. 또한 평소 앞으로 굽어있는 척추를 의식적으로 뒤쪽으로 펴줌으로써 척추를 교정하는 효과도 있다.

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두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후 직각으로 세운다. 양손은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여 편안하게 골반 옆에 놓는다. 
② 숨을 내쉬며 엉덩이를 천천히 올려준다. 이때 양 어깨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엉덩이를 최대한 올렸을 때 항문을 조여주며 엉덩이에 힘을 준다.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하다 숨을 내쉬며 엉덩이를 천천히 내린다. 20회 정도 반복한다.


2 상체 비틀기 여성의 생식기관과 간장, 신장, 위장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간장과 신장, 위장이 허약하면 생리불순과 생리통, 냉대하가 생길 확률이 높고 임신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이 동작은 윗배 근육을 자극해 간장, 신장,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이와 관련된 생식기능을 강화해준다. 또한 허리를 최대한 펴주는 동안 척추를 반듯하게 교정함으로써 자궁의 기혈이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도록 돕는다.

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양 다리를 앞으로 뻗어 앉는다. 왼쪽 다리는 편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왼쪽 무릎 바깥쪽에 세운다. 오른팔은 뒤로 뻗어 손바닥을 엉덩이 뒤쪽 바닥에 댄다. 왼팔은 오른쪽 무릎 바깥쪽을 밀면서 오른쪽 발등을 잡는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오른쪽으로 몸을 비튼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며 시선은 오른쪽 등 뒤를 바라본다. 이 자세를 20초 정도 유지하고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시행한다. 5회씩 반복한다.


3 붕어 운동 붕어 운동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숙변을 배설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붕어가 헤엄치듯 몸을 좌우로 흔들어주면 복부에 위치한 장기들이 자극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고 제자리를 찾아 변비가 없어진다. 변비는 생리불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가 장 속에 오래 머물면 복부비만이 되기 쉬운데, 배에 살이 찌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장기는 물론 여성 생식기관을 압박해 생리불순을 일으킬 수 있다.

① 똑바로 누워 양손을 깍지 끼어 목 뒤에 댄다. 다리는 벌어지지 않게 딱 붙이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겨 세운다.
② 붕어가 헤엄을 치듯 몸을 좌우로 흔든다. 2~3분 정도 지속한다. 천천히 하면 효과가 없으므로 적어도 1분에 30번 정도는 몸을 흔들어줘야 한다.


4 합장합척 운동 여성의 골반, 복부, 넓적다리, 발등의 근육과 신경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을 비롯한 여성 생식기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 여성 생식기관의 질병은 대부분 좌우의 발이 대칭을 이루지 못해 골반이 틀어지거나 망가져서 생긴다. 이 운동은 몸의 좌우대칭 균형을 맞춰주어 생리불순은 물론 냉증에도 효과가 좋다. 더불어 골반과 아랫배가 강해지므로 성기능이 좋아진다.

① 똑바로 누워서 손바닥은 가슴 위에 합장하고 양쪽 무릎을 옆으로 벌려 발바닥을 맞댄다. ? 합장한 손은 머리 위까지 밀어 올렸다가 가슴까지 내리고, 발바닥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한다. 맞댄 손바닥과 발바닥이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10~12회 정도 반복한 뒤 2~3분간 움직이지 않고 명상한다. 명상시간은 길면 길수록 좋다. 허리를 곧게 펴고 양손은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아 무릎 위에 편안하게 올려놓는다.


5 고양이 자세 허리가 건강하고 유연해야 기와 혈이 위아래로 막힘없이 순환되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시간을 서 있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허리는 체중을 감당하느라 지치고 피곤하다. 허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동작 중 하나가 고양이 자세. 허리가 유연해지면 하체로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자궁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아 건강해진다.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들어올림으로써 자궁의 위치를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① 네 발로 기는 자세로 엎드린다. 양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손을 바닥에 댄다. 
② 숨을 들이마시며 고개를 천천히 위쪽으로 들어올리며 허리는 최대한 바닥 쪽으로 내린다. 
③ 숨을 천천히 내쉬며 고개를 아래쪽으로 숙이고, 허리를 최대한 위로 동그랗게 들어올린다. 이 동작을 5회 반복한다.

Part 01 불임, 왜 생기는 걸까?
Part 02 양방 불임극복 솔루션
Part 03 한방 불임극복 솔루션
Part 04 아기가 잘 생기는 한방체조

 

임신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석류 과일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전구물질(몸속에 들어간 뒤 에스포토겐이 되는 물질)이 들어 있는 과일.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몸에서 마치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한다. 특히 석류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천연 에스트로겐 호르몬 성분이 상당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석류씨를 뱉지 말고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콩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콩 한 컵 분량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이소플라본 함량이 300mg에 달한다.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난소낭종, 유방암 등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질환이 있다면 콩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익모초 한방에서 생리불분과 냉대하, 불임증에 처방하는 약재. 피를 활발히 돌게 하고, 생리를 조절하며, 떨어진 생식능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 약재이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인삼 인삼에도 체내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역할을 하는 성분이 있다.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정자의 생산을 돕고 여성의 난소 내 협막 세포의 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여성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초대사를 증진시킨다. 또한 천연 비아그라라고 불리는 홍삼은 남성의 정자 형성 및 운동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은행 은행에 있는 레시틴과 비타민B의 모체가 되는 에르고스테린이라는 성분은 성욕감퇴, 신경쇠약, 대하증, 뇌혈관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불에 구워 4~5개 먹되, 날로 먹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우유 우유 속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영양소 칼슘. 칼슘은 혈관의 수축과 확장을 유도하고 신경 메시지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칼슘은 무생리증과 배란장애 그리고 남성의 발기시 통증 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견과류 영양학적으로 항불임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E와 필수지방산인 비타민F의 함유량이 많아서 남녀의 내분비 기능 강화, 남성의 정자 생성 및 활동에 도움이 준다.
전복 한방에서는 전복이 신장의 기운을 보하여 정액을 증가시킨다고 하며, 여성에게도 좋아 자궁출혈이나 냉대하가 있는 여성에게 처방하기도 한다.

고구마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E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성기능, 운동기능, 심장기능을 강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생식기능을 도와 유산과 불임을 개선시켜준다.

현미 현미에는 비타민A, B군, 미네랄, 단백질(특히 알기닌) 등 정자 생성에 효과적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여성의 배란상태를 개선해준다.

쑥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키고 성인병을 예방한다.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하다. 한방에서는 쑥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자궁이 차서 불임인 경우, 임신 중 유산기운이 있는 여성에게 좋다고 한다. 지혈작용이 우수해서 자궁출혈에 특효라고도 한다.


생리통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자세

1 현 자세 골반이 유연하지 않으면 골반 내에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어혈이 생기기 쉽다. 이 자세는 골반의 위치를 바로잡아줄 뿐만 아니라 복부를 강하게 자극해 대장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골반을 유연하고 반듯하게 만들고 장을 깨끗하게 해줌으로써 골반 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돕는다.

① 오른쪽 다리는 바깥쪽으로 접고, 왼쪽 다리는 안쪽으로 접어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앉는다. 양손은 머리 뒤로 돌려 깍지를 낀다. 
②  숨을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쉬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바닥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다. 양쪽 모두 같은 방법으로 번갈아가며 10회 실시한다.

 

냉증을 날려주는 운동

1 활 자세 마치 팽팽하게 당겨진 활처럼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긴장시키는 운동으로 복부를 단련하고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굽은 허리를 펴주고 간과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복부에 자극을 주어 골반 내 장기들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고 복부지방을 없애준다.

① 바닥에 등을 대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손으로 허리를 받쳐준다. 숨을 들이마시며 다리를 천천히 들어 머리 뒤로 넘긴다. 이때 양팔로 바닥을 지지하며 허리를 받쳐야 다리를 뒤로 넘기기 쉽다. 
② 정지 상태에서 복식 호흡을 하며 1분 정도 유지한다. 
③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2 쟁기 자세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들을 자극해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준다. 기본적으로 냉증의 적인 기혈순환장애를 해소하고, 심장을 밑에 둠으로써 화기가 복부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어 냉증을 치료하는 데 좋다.

①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으로 양 발목을 잡는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와 하체를 들어올려 배만 바닥에 닿게 한다. 이때 머리는 가능한 한 뒤로 젖힌다. 
③ 숨을 멈추고 최대한 자세를 유지한 후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와 하체를 내린다.


case 3 자연임신으로 건강한 아들 출산한 정희수·김기정 씨 부부

“시험관아기 시술도 실패했는데, 꾸준한 건강관리로 자연임신 했어요”

24세, 남들보다는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한 정희수(32) 씨는 결혼한 지 2년이 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고 한다. 진단 결과는 자궁내막증 4기와 난소낭종(난소에 물혹이 생기는 것). 수술을 받은 결과 한쪽 난소는 90%, 다른쪽 난소는 50% 정도의 기능만 남게 되었다. 담당의사는 앞으로 자연임신이 어려울 거라고 했다. 그후 1년 동안 정씨는 다나졸이라는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두 달에 한번씩 자궁내막증이 재발하지 않았는지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치료를 받으면서 전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해갔어요. 동네 분들이 아기는 언제 가질 거냐고 물어오는 게 싫어서 낮에는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냈죠. 남편의 귀가시간이 늦어지면 남편이 덜컥 다른 여자한테 아기를 낳아오는 것 아닌가 하는 이상한 상상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우울증에 빠질 것 같다는 생각에 간호조무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죠.”
정씨는 바쁘게 공부하면서 우울증 증세가 조금씩 사라졌다고 한다. 자신과 같이 불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불임전문병원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의사선생님은 유착이 굉장히 심하다면서 인공수정부터 시작하자고 하셨어요. 하지만 과배란 주사를 맞아도 다른 사람들은 열 몇 개씩 자라는 난자가 저는 두세 개밖에 자라지 않았죠. 시험관아기 시술도 그런 이유로 거듭 실패하고 말았죠. 그때부터 건강한 난자를 얻기 위해 열심히 정성을 들였죠.”
그때부터 정희수 씨는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고 인스턴트식품을 철저하게 배제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챙겼다. 두유도 꾸준히 마시고 하루에 두 시간씩 산책을 하며 걷기 운동을 했다. 또한 강아지 한 마리를 사서 기르면서 우울함도 가시고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해 부부간 대화도 자주 하고 잠자리 또한 자연스러워졌다. 임신에 대한 강박관념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정확했던 생리가 3일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 확인해보니 임신이었다. 그렇게 정희수 씨는 결혼 6년 만에 자연임신을 했고 10개월 후 건강한 아들을 얻을 수 있었다.

여성조선
취재_박혜전 기자, 오유경(프리랜서)
사진_김상근, 문지연
도움말_이원돈(마리아병원 원장), 조정훈(경희의료원 한방부인과 교수)
참고서적_‘희망이 생명을 만든다’(이원돈 지음, 한울림 펴냄)
-‘아기는 반드시 생깁니다’
(강명자 지음/ 팝콘북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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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고달파… “꼭 딸을” “아들 낳아야”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93] 17613  
힘든 가정일 도와주는 등 시부모·남편의 배려 필수 다섯 살짜리 딸을 둔 김은희(33)씨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고 기뻐했지만 시어머니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딸이어도 좋다”는 김씨 부부와 달리 시어머니는 “둘째는 아들을 꼭 낳아야 하니 빨리 성감별을 해봐라”며 압박하고 있다. 김씨는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지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임산부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다양하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 기형아를 낳지 않을까 하는 걱정,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 등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임신 중에 시부모와 갈등, 남편과 다툼 등이 지속되면 감정 기복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태아 발육에 나쁜 영향...  
김충환 "임신부 5명중 1명은 낙태" [150] 25582  
낙태 85%가 불법..경제적 이유 급증 임신한 여성 5명 중 1명꼴로 낙태 수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1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5~44세 기혼여성 전체 임신의 약 29%가 사산, 자연유산 또는 인공임신중절 등으로 출산까지 이어지지 못했고, 특히 임신부의 19.2%가 인공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임신중절을 한 여성들의 43.5%는 피임을 안 했고, 56.5%는 피임을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신 중절의 이유가 모자보건법 상 합법적이었던 경우는 15%에 그쳤으며, 나머지 85%는 자녀를 원하지 않거나 자녀 터울 조절, 경제적 곤란 등의 사유로 임신 중절 수술을...  
임산부는 고달파…“길거리에서 흡연 제발 참아주세요” [114] 19886  
임산부는 고달파…“길거리에서 흡연 제발 참아주세요” 갑작스러운 차량 경보음 등 소음도 태아 건강에 악영향 10일 오전 8시30분 지하철 3호선 서울 남부터미널역 앞 출구를 빠져 나온 남자들이 담배를 꺼내 물기 시작했다. 임신 6개월째인 회사원 이주영(36)씨는 곧바로 코를 막았다. 앞에 가던 남자가 피운 담배 연기를 피해 멀리 떨어지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옆으로 방향을 바꾸어도 거기에 담배를 피우는 다른 사람이 또 있었다. “길을 걷다 보면 담배 피우는 사람들로 인해 곤란을 겪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임산부들에게는 거리 흡연이 ‘복병’이다.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는 많이 사라졌지만 거리에서의 흡연은 계속 되고 ...  
"36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 증가세" [892] 94979  
고령 산모 출산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연도별 분만 건수'자료를 분석한 결과, 36세 이상 고령 산모의 출산이 2002년 2만5천707건에서 매년 증가해 2006년에는 3만2천305건으로 최근 4년 간 2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직장에 다니는 36세 이상 여성의 출산은 2002년 2천685건에서 2006년 5천297건으로 무려 97.3% 증가했다. 또 31∼35세 연령대 여성의 출산도 2002년 12만5천208건에서 2006년 14만6천935건으로 17.4% 늘었다. 반면 30세 이하 연령대 여성의 출산은 감소해 26∼30세 이하 여성 출산의 경우 2002년 23만9천421건에서 200...  
우리아이 아토피 탈출! 아이가 생활화는 공간을 변화시키자 [140] 20829  
엄마들이 직접 체험한 아토피 리얼 지침서 아토피 그 해결의 열쇠를 찾다 떠도는 속설이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지하기 쉬운 아토피 치료. 그만큼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다. 여기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8인의 엄마가 숱한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아토피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가 아토피로 지긋지긋하게 시달리고 있다면 그녀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住… 아이가 생활하는 공간을 변화시키자! 대표적인 환경병으로 불리는 아토피 피부염. 실내 환경 개선은 아토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아토피의 발병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아토피는 부족해진 면역기능을 메우기 위해 인체에서 알레르기성 면역을 과도하게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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