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의 홈 레서피

1월의 변신 아이템 미니의자

의자는 없어서는 안 될 인테리어 아이템. 가구 디자이너 대부분이 첫 작품으로 의자를 선보이는 것도 의자의 다양한 활용도 때문이다. 책 읽기 좋은 벤치로, 현관 앞 화분받침으로, 침대 옆 코너 장식장으로…. 의자에 대한 고정관념만 버린다면 그 변신 또한 끝없다.

가구 숍 인엔(02-3446-5102 www.innen.co.kr)에서 구입한 의자(250×350×830mm) / 제품명 카밀라.


1 침대 옆에 놓으면 사이드 테이블로 침대 옆에 놓아둘 협탁이 없다면 당장 놀고 있는 작은 의자부터 찾아보자. 재미난 의자에 스탠드를 올려두면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다. 읽다 만 책이나 알람시계 등을 올려두기에도 편하다.

2 현관 앞 화분받침으로
새해 현관 앞에 작은 화분 하나를 놓으면 어떨까? 사이즈가 작은 미니의자는 화분받침으로도 잘 어울린다. 화분받침으로는 철재보다는 나무 소재의 의자가 더욱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1 욕실 앞에 타올 정리함으로
매일 아침 촉각을 다투는 가족을 위한 센스 있는 공간연출 팁. 유명 레스토랑 화장실에서나 볼 법한 특별한 서비스를 연상케 한다. 작은 의자를 잘만 이용해도 색다른 인테리어 가구로 변신한다.

2 서재에 놓으면 작은 책 받침대로
책꽂이에 즐비하게 꽂혀 있는 서재에 작은 의자를 놓아두면 좋은 책받침대가 될 수 있다. 자주 보는 책이나 꼭 읽어야 할 책을 의자 위 손닿는 곳에 가까이 둔다. 가구 컬러에 맞춰 의자 색을 칠해줘도 좋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보경 씨는…파슨스디자인스쿨 인테리어 디자인 졸업. 크리스찬 디올 꾸뜨, 오메가 주얼리, BMW 신상품 론칭쇼 등에서 활약. 현 b-project 대표이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

여성조선
기획=문영애 기자
사진=문지연
소품=스탠드-(주)제인인터내셔날(02-548-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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